京畿千字春秋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
경기일보는 단풍이 짙게 물드는 계절을 맞아 ‘경기천자춘추(京畿千字春秋)’의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. 정치·사회·경제·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20명의 필진은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전합니다.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.
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.
△강경우 한양대 공학대학 교통물류학과 명예교수 △김기윤 경기도교육청 고문변호사 △김선희 한경국립대 행정학전공 교수 △김정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식개선부장 △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△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△박경수 아이알컴즈 고문 △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△복진세 칼럼니스트·에세이스트 △송준규 도로교통공단 경기지역본부장 △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△이대형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지방농업연구사 △이재순 호서대 벤처대학원 벤처경영학과 교수 △이지훈 경기문화재연구원장 △이효상 다산문화예술진흥원장 △전원균 전 대한적십자사 서부적십자혈액원장 △최봉선 경기도장애인복지회장 △최승철 ㈜탄소중립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 △한지수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시니어연구팀 부연구위원 △허승연 경기도아동돌봄광역지원단장(이상 가나다 순)
댓글(0)
댓글운영규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