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에세이] 그림자의 내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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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눈에 보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실체인지 그림자인지 도통 모르는 경우가 있다. 진실인지 허구인지도 정말 모르겠다. 단지 화려한 그림자에 속아 실체를 외면하는 어리석은 짓 만큼은 안했으면 좋겠다. 김시범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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